장애자녀를 둔 부모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단결을 도모하고, 스스로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없는 우리 자녀들의 평생복지와 참 교육을 구현하며 완전한 사회참여 실현을 목표로 부모 스스로가 직접 정책을 개발 제안하여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넓혀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혁
2007
12월
창녕군장애인부모회 설립 추진위원회 발족
12월
제1회 장애학생 방학대안학교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실시
2008
2월 29일
창녕군장애인부모회 창립총회 및 출범(제1대 회장 ‘이경자’ 취임)
6월 01일
창녕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
2009
5월
(사)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창녕군지부로 등기사항 변경
2010
8월
위기장애인지원서비스 지역공동체사업 실시
2011
7월
중증장애인도우미지원사업(현, 장애인도우미지원사업) 수탁
2012
2월
장애아동 봄방학 대안학교 실시
5월
경상남도 주관 ‘두레공동체마을만들기’ 시범사업 수행지역 선정
2013
1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제공기관 선정
4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규모복지시설 공모사업 ‘미혼지적여성장애인의 사회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행복 도전기’ 선정
2014
3월
제2대 ‘유현숙’ 회장 취임
11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규모복지시설 공모사업 ‘장애이해교육 ‘손잡GO! 함께하GO! 행복하GO!’ 선정